관객을 설레게 한 그의 무대, 2025년 황제가 될 킹은?
2025년 뮤지컬 무대의 중심을 차지할 남자 배우를 뽑는 투표가 열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디시트렌드에서 진행 중인 ‘관객을 설레게 한 그의 무대, 2025년 황제가 될 킹은?’ 투표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월 9일 오후 기준, 최재림 배우가 31,589표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준수와 김성철이 각각 28,655표, 21,716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최재림은 31,589표를 획득하며 당당히 1위를 지키고 있다. 데뷔 16주년을 맞이한 그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은 무대 장악력으로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팬들은 "경축 데뷔 16주년"이라는 응원 메시지로 그의 특별한 해를 축하하고 있다.
김준수는 28,655표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늘 멋진 무대 고마워요!"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그의 인기를 입증한다. 뮤지컬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3관왕'이라는 별칭을 얻은 그는 이번 투표에서도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성철은 21,716표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팬들은 "나를 설레게 하는 배우님"이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로 그를 응원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감성과 몰입감 있는 연기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뮤지컬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효신은 10,717표로 4위를 기록하며 뮤지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의 히어로 대장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가 그의 진가를 증명한다. 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음색으로 무대 위에서 관객을 매료시키고 있다.
고은성은 4,597표로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뮤지컬을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팬들의 칭송이 이어지고 있다. 열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그는 매 무대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6위 신성록 (3,762표), 7위 박강현 (2,054표), 8위 강홍석 (1,524표), 9위 카이 (1,300표), 10위 윤승우 (350표).
11위 조성태 (270표), 12위 손우현 (266표), 13위 최재웅 (171표), 14위 홍광호 (139표), 15위 정재환 (131표), 16위 서경수 (115표), 17위 이종석 (60표), 18위 박은태 (55표), 19위 송유택 (29표), 공동 20위 장윤석, 전성우 (26표).
투표는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결과에서 어떤 배우가 황제의 자리에 오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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