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 중인 디시트렌드 ‘2025년, 팬심으로 완성될 진짜 트로트킹은?’ 투표에서 팬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후 기준으로 임영웅이 47,293표를 얻어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영탁이 41,460표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임영웅은 현재 47,293표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그의 안정적인 가창력과 따뜻한 무대 매너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트로트계의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탁은 41,460표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장민호는 7,961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부드러운 음색과 감미로운 노래로 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는 꾸준한 앨범 활동과 예능 출연으로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이찬원은 3,349표로 4위를 차지했다. 밝고 유쾌한 에너지로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무대 위에서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의 큰 장점 중 하나다.
박지현은 3,258표를 얻어 5위에 올랐다.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6위 정동원(646표), 7위 박서진(546표), 8위 황영웅(323표), 9위 최수호(173표), 10위 나훈아(111표).
11위 김희재(99표), 12위 강문경(71표), 13위 에녹(56표), 14위 김호중(54표), 15위 손태진(34표), 16위 대성(33표), 17위 환희(23표), 18위 안성훈(8표), 19위 박민수(7표), 20위 바비 킴과 최전설 등.
투표는 1월 12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팬들의 한 표가 순위 변동의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