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부문 남자배우 순위에서 14일 오후 기준 변우석이 16,581표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 투표 주제는 "팬심이 증명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배우"로, 팬들의 열렬한 지지가 돋보인다.

1위는 변우석. 현재 16,581표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2위는 추영우. 14,730표로 변우석과 치열한 경쟁 중이다. 최근 출연작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며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3위는 박서함. 13,282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섬세한 연기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꾸준히 지지받고 있다.

4위는 로운. 10,369표를 얻으며 꾸준한 응원 속에서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소년미와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지니며 다채로운 팬층을 확보했다.

5위는 김수현. 7,461표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탁월한 연기력으로 모든 세대의 팬들에게 감동을 주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 밖의 순위로는 이준호(6위, 1,348표), 이준혁(7위, 437표), 차은우(8위, 435표) 등이 있으며, 송강, 장기용, 김선호, 나인우, 김남길도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