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왕을 가리기 위한 디시트렌드 팬투표 경쟁이 한창이다.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서 팬들은 각자의 마음을 담아 최고의 목소리를 뽑고 있다. 현재 순위와 각 인물의 특징을 살펴보자.
전유진이 3,814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그녀는 탄탄한 가창력과 신인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팬들은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송가인은 3,613표로 2위를 차지하며 전유진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독보적인 감성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으며, 이번 투표에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양지은은 1,179표를 얻어 3위에 자리 잡았다. 그녀의 진솔한 노래와 꾸준한 활동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689표를 얻은 문희옥은 오랜 시간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테랑 가수다. 그녀의 깊이 있는 목소리는 여전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467표로 5위를 차지한 장윤정은 트로트의 대중화를 이끈 주역으로, 여전히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 밖의 순위에서는 홍진영(6위, 216표), 김연자(7위, 156표), 이선희(8위, 91표)가 차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투표는 디시트렌드 웹사이트에서 1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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