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주차 영화·드라마 남배우 부문 인기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박서함이 412,168표로 변우석을 누르고 첫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은 262,722표로 2위를, 추영우는 185,016표로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투표는 이전 주와 비교해 큰 변동이 있었으며, 새로운 얼굴들도 순위권에 진입했다.
1위: 박서함
박서함은 1월 2주차에서 412,168표를 기록하며 첫 1위를 달성했다. 그는 2022년 드라마 '시멘틱에러'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며 독보적인 매력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은바 있다. 오는 9월, 차기작인 사극·액션 드라마 '탁류'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2위: 변우석
262,722표로 2위를 기록한 변우석은 지난주 1위에서 아쉽게 한 계단 하락했지만 여전히 강력한 팬덤을 과시하고 있다. 그의 따뜻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연기력은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다.
3위: 추영우
추영우는 185,016표로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젊고 신선한 이미지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4위: 로운
101,416표를 기록하며 4위를 차지한 로운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의 활약이 돋보인다.
5위: 김수현
40,938표를 얻으며 5위에 오른 김수현은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배우다. 그의 연기 내공과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가 상위권 진입의 원동력이 되었다.
1월 3주차 투표는 팬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당신을 설레게 한 단 하나의 배우"에서 박서함의 독주가 이어질지, 변우석과 추영우가 역전할지 팬들의 투표 참여가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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