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진행된 디시트렌드 투표가 마감되었다. 이번 투표는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K-POP 남자 스타! 1위는 단 한 명!'이라는 주제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종료되었다.



이미지출처: 박서함 SNS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박서함으로, 총 23,218표를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했다. 박서함은 이번 투표를 통해 첫 승을 거머쥐며, K-POP 스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의 다재다능한 매력과 뛰어난 무대 존재감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 인기투표 순위 2025년 1월 3주차 ⓒ디시트렌드

2위는 김준수가 차지하며 15,780표를 기록, 그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가 여전히 강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3위는 지드래곤으로, 14,689표를 얻으며 K-POP의 대표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의 독보적인 스타일과 세계적인 영향력은 여전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4위와 5위는 각각 김재중(8,527표)과 영케이(4,570표)가 차지하며 K-POP 남자 스타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6위부터 10위권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스타들이 순위를 이어갔다. 첸이 627표로 6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보컬 역량을 증명했고, 뒤이어 황민현이 612표를 기록하며 그의 섬세한 무대 매너와 팬들과의 소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코는 478표로 8위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듀싱 능력과 독창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았고, 해찬은 333표로 9위를 기록하며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백현은 282표를 기록하며 10위에 안착, 부드러운 음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11위부터 20위까지도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이름을 올렸다. 시우민, 손동표, 도영, 이준호, 이진혁, 우석, 도경수, 원필, 성민, 최현석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특히, 박서함을 응원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탁류 정천 시맨틱 에러 장재영 필수 연애 교양, 박서함 배우 잘 생기고 연기도 좋은 190 문짝남 배우", "사서함 박서함 배우 화이팅!", "서함아~ 행복한 하루 보내", "서함 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함의 노력이 빛을 발할 2025년! 늘 함께 할게" 등 팬들의 응원은 그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디시트렌드 투표는 매주 진행되며, 팬들의 열정이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