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가 2월 1주차 K-POP 여자 가수 팬 투표에서 9,666표를 획득하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카리나는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며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카리나는 지난해 10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솔로 곡 'Up'으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한편, 카리나는 2025년 1월 SPC 그룹의 커피 프랜차이즈 파스쿠찌의 첫 연예인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카리나는 음악,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에스파의 리더로서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위는 7,689표를 기록한 키나가 차지했다.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키나는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로 팬층을 확대하고 있다. 3위는 6,201표를 얻은 윈터가 차지했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윈터는 꾸준한 팬덤의 지지를 받고 있다.
4위에는 6,020표를 얻은 문샤넬이 올랐다. 문샤넬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5위는 2,041표를 획득한 아테나가 차지했다. 그녀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K-POP 스타로 자리 잡고 있다.
투표 분석 및 전망
카리나가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강력한 팬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하지만 키나와 윈터의 상승세도 눈에 띄는 가운데, 앞으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샤넬과 아테나 역시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다음 투표에서 이들의 순위 변화가 주목된다. 다음 주에도 팬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새로운 순위 변동이 발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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