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남배우 팬 투표가 시작됐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서 변우석이 13,512표를 획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추영우(10,649표)와 로운(9,411표)이 빠르게 추격하며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현재 순위 (2월 1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 변우석: 감미로운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에서의 활약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 추영우: 신예답지 않은 깊이 있는 연기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감성적인 표현력과 섬세한 연기가 강점이며, 투표에서도 높은 득표수를 기록 중이다.
▶ 로운: 로맨스 장르에서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비주얼과 연기력 모두 인정받고 있다. 그의 상승세가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 송강: 감각적인 연기와 특유의 분위기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투표에서도 4위에 오르며 꾸준한 팬덤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 박서함: 독보적인 비주얼과 개성 있는 연기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며, 5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그 밖의 순위: 주지훈(2,170표), 정여준(1,095표), 이재욱(1,010표), 채종협(375표), 김선호(341표) 등이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결과 예측 불가! 팬들의 투표가 결정한다
현재 변우석이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추영우와 로운의 추격이 거세다. 남은 기간 동안 순위가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투표는 디시트렌드에서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실시간으로 순위를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과연 마지막까지 1위를 지킬 배우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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