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차 ‘트롯계의 여왕’을 가리는 디시트렌드 투표가 중반을 넘어가며 순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투표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2월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최신 순위가 공개되었다.
송가인, 8,202표로 1위 유지
현재 1위는 8,202표를 획득한 송가인이다. 특유의 깊이 있는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양지은, 3,559표로 2위! 역전 가능할까?
2위는 3,559표를 기록한 양지은첫승이다. 감성적인 창법과 따뜻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남은 투표 기간 동안 1위 탈환을 노리고 있다.
전유진, 3,545표로 3위 접전
전유진은 3,545표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으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4위~5위, 강혜연·홍진영의 선전
4위는 173표를 기록한 강혜연이 차지했다. 상큼 발랄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으로 트롯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위는 158표를 획득한 홍진영이 차지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TOP10 순위 현황
6위 정서주(30표), 7위 이선희(15표), 8위 장윤정(6표)
막판 순위 변동 가능할까?
투표 종료까지 단 4일 남은 가운데, 송가인이 최종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을지, 양지은과 전유진이 막판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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