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주차 ‘얼굴에 잘생김이 묻은, 최고의 남자배우’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디시트렌드 투표가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다.
이번 투표는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2월 2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최신 순위가 공개되었다.
송강, 4만 표 돌파하며 1위 유지
현재 1위는 41,259표를 얻은 송강이 차지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2위 추영우, 2만 6천여 표로 뒤쫓아
2위는 26,266표를 기록한 추영우다. 신선한 연기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감정 연기로 주목받으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변우석, 로운 치열한 경쟁
3위는 19,051표를 얻은 변우석이 차지했다.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어 4위는 17,554표를 기록한 로운이 차지하며 변우석과의 접전을 벌이고 있다.
김수현, 6,747표로 5위 자리 유지
5위는 6,747표를 획득한 김수현이다. 오랜 경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팬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6위부터 10위까지는 황민현(5,823표), 정여준(2,503표), 이준혁(2,495표), 박서함(2,294표), 엄태구(1,938표)가 자리했다.
그 밖의 순위: 이준호(1,700표), 차은우(1,196표), 안효섭(853표), 채종협(847표), 김선호(693표), 허남준(680표), 이준기(651표), 김정현(400표), 나인우(359표), 주지훈(356표).
한편, 투표 참여는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순위 역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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