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 K-POP 여자 가수 일간 인기 투표가 종료됐다.
이번 13일 투표에서 문샤넬이 789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그녀는 강한 개성과 퍼포먼스로 팬들의 지속적인 지지를 얻으며 정상에 올랐다.
2~5위, 경쟁 속 자리한 상위권
2위는 289표를 얻은 조유리가 차지했다. 아이즈원 출신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3위는 94표를 기록한 하나가 올랐다. 신선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4위는 65표를 획득한 아테나가 차지했다.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이 돋보이며 꾸준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5위는 36표를 얻은 키나가 올랐다. 신흥 아티스트로서 점차 영향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6위 이하 순위
6위 공동 순위에는 신비, 은하, 소원, 예린, 엄지가 각각 20표를 기록하며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여자친구 출신 멤버들이 상위권에 포진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11위 윈터(11표), 공동 12위 김완선·예원(각 5표), 공동 14위 김세정·성유리·규진·다니엘·다현·혜인·오하영·설윤·류진·곽연지·이수진·지연·라미(각 1표)가 뒤를 이었다.
한편, 디시트렌드 인기 투표는 일간·주간 단위로 집계되며, 주간 최종 결과는 3월 17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