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에서 진행된 3월 13일 일간 투표에서 세븐틴이 959표를 획득하며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라포엠(393표)과 플레이브(174표)가 그 뒤를 이어 상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세븐틴은 뛰어난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로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 라포엠은 393표를 기록하며 클래식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위 플레이브는 174표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버추얼 그룹의 선두 주자로서 주목받고 있다.
4위 슈퍼주니어(51표)는 K-POP 2세대 대표 그룹으로 여전히 강한 팬덤을 유지하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5위 템페스트(45표)는 차세대 보이그룹으로 성장하며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6위부터 10위 순위:
6위: 비투비 (16표)
7위: 투어스 (15표)
8위: 보이넥스트도어 (11표)
9위: 동방신기 (10표)
10위: 온앤오프 (9표)
그 밖의 순위:
11위 더보이즈 (5표), 11위 NCT WISH (5표), 11위 위너 (5표), 11위 티아이오티 (5표), 11위 FT아일랜드 (5표), 11위 펜타곤 (5표)
이번 투표의 주간 최종 결과는 3월 17일 공개될 예정이며, 남은 기간 동안 팬들의 투표 참여에 따라 순위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과연 최종 1위를 차지할 K-POP 남자 그룹은 누가 될지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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