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19일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4집 ‘CRAZY’의 콤팩트 버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르세라핌은 저마다의 스타일로 워킹을 선보인다. 신발이 벗겨져 넘어지는 순간에도 당황하지 않고 포즈를 취하고,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듯 걷는 등 예상 밖의 행동들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CRAZY’한 매력의 르세라핌을 향한 관객들의 플래시 세례가 쏟아진다. 런웨이 주변을 둘러싼 인파와 번쩍이는 조명이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 실제 패션 위크의 한 장면이라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실감 나는 연출이 흥미롭다.
오는 30일 오후 1시 발매되는 미니 4집 ‘CRAZY’는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르세라핌은 오는 22일 트랙리스트, 23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차례로 선보이며 음악에 대한 힌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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