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26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베트남 푸꾸옥, 중국 톈진, 이탈리아 오스티아 랜선 여행과 함께 미국 대선을 둘러싼 ‘톡’파원들의 치열한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에서 처음 선보이는 ‘톡파원 인물 탐구’는 미국 대통령을 첫 번째 주제로 포문을 연다. 미국 대선이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이 미국에 쏠리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암살 미수 사건, 조 바이든의 재선 포기 등 주요 사건들을 비롯해 유력 대선 후보들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인 타일러와 영어전문가 이근철, 그리고 1996년 미국 대선 당시 공화당 후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했던 썬킴이 2024 미국 대선에 대한 열띤 토론을 예고하고 있다.
JTBC ‘톡파원 25시’는 오는 26일(월)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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