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뉴진스가 11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뉴진스는 하니가 매니저 중 한 명이 하니를 무시하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하니를 포함한 멤버들은 "새로 온 분들이 핑계만 대면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고만 하면서 케어를 해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대표가 같이 할 수 없게 됐는데 어떻게 기존대로 일을 할 수 있겠느냐"며 "새로 온 경영진들의 입장도 정말 이해가 안간다. 지금 벌어진 신우석 감독과의 일은 벌어져선 안됐고 이렇게 대처해선 안됐다"고 말했다.
해당 라이브는 라이브 시작 20여 분 만에 4만여 명이 시청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