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이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함께 남극으로 떠난다.
MBC '남극의 셰프'는 사명감 하나로 혹독한 남극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 임수향, 엑소 수호, 채종협은 기후 위기 연구의 최전선에 있는 남극에서 월동대원으로서 투입돼 생활하는 모습을 담는다.
MBC는 <남극의 눈물> 시리즈 이후 13년 만에 다시 남극을 찾아 기후변화와 남극 생태계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MBC '남극의 셰프'는 2025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