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의 다양한 이력이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화제다.
세이마이네임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필두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등 실력과 화제성을 갖춘 멤버들이 두루 모여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히토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국내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3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메이와 승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프로필 공개 이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멤버 소하는 '리틀 제니'로 불리는 가수 정초하 양의 친언니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눈부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도희, 카니, 준휘까지 역시 공개 이후 완벽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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