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지난 10월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아버지의 열매’라는 제목의 감동적인 공연이 열려 만민중앙교회 창립 42주년을 기념하는 전 세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회장 이수진 목사는 “감사”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축하 행사는 찬양과 춤, 음악이 어우러진 역동적인 무대로 참석자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GCN TV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 행사는 메시지와 공연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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