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독립영화 지식재산권 5편을 가지고 있다.
독립영화는 상영할 곳이 없다.
그러니까 회사에서 (수익을) 관리를 한다.
분기별로 정산을 해주신다.
그 (3개월) 수익이 1030원 이정도 들어온다.
한달 수입이 300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구혜선은 음원 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구혜선은 “50여 곡 정도 갖고 있다.
그런데 중국에서 하루 1등을 했다”며 “그런데 하루 잠깐 차트에 오른 것으로 3000만 원이 들어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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