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류승수는 “이걸로 생활이 안 돼.
그래서 투잡을 다 뛰는 것”이라고 밝히며 “문제가 뭐냐면, 주인공이랑 그 밑에 조연 출연료가 20배 차이난다”라고 꼬집었다.
그러자 전현무가 “형 얼만데요?
아니, 주연이 얼만데요?”라고 물었고, 류승수는 “주연은 1억 5천에서 많으면 7억까지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가 “나누기 20 해보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류승수는 “생활이 안된다”라며 재차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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