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관객수는 12만 9446명이다.2위는 ‘베테랑2’으로 2만 911명의 관객이 관램했다.
누적관객수는 738만 7101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대도시의 사랑법’이다.
1만 5941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관객수는 58만 941명으로 나타났다.‘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갖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배우 설경구, 장동건, 김희애, 수현 등이 출연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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