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회사에 가서 일당을 받으면서 현장직으로 일을 했었다”고 설명했다.어머니는 “긴급인데 커피숍인데 물이 역류하나 봐”라며 긴급 호출했고, 백성현은 현장으로 이동했다.
백성현은 “긴급일 때 직원이 없을 때 제가 가서 도와드리곤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백성현은 시설을 점검하며 막힌 부분의 상태를 확인했고, 지하 배관의 문제임을 파악하고 지하로 내려갔다.
이어 백성현은 수만은 배관 중 단번에 막힌 배관을 찾아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백성현은 “저 위치를 잘 못 찾으시는데, 저는 많이 가서 노하우를 안다”며 자신만만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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