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는 “부모님들이 있지가 잘 되니까 너무 좋아하실 것 같다.
부모님에게 어떤 효도를 했냐”고 물었다.
채령은 “저번에 엄마랑 동생 유럽 여행을 보내드렸다.
이번에 한 번 더 보내드리기로 했다”고 말했고, 유나는 “부모님을 유럽 해외 투어때 초대해 같이 공연도 보고 식사도 했다”고 덧붙였다.예지는 “들어오기 방금 전에 엄마한테 ‘너보다 큰 선물은 없다’고 연락을 받았다”며 “황금 같은 엄마의 선물이 될게라고 전하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류진은 보너스를 받아 부모님 시계를 사드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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