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of aespa)’는 서정적인 기타와 만돌린 사운드에 808 베이스를 더한 R&B 팝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을 표현한 은유적인 가사, 민호와 닝닝의 부드러운 보컬이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파이어웍스(Feat.
소희 of 라이즈)’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복잡하고 지친 일상에서 ‘나’라는 불씨를 밝히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민호의 파워풀한 랩과 데뷔 후 첫 피처링에 참여한 소희의 청량한 보컬이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민호의 첫 정규 앨범 ‘콜 백’은 11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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