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눈부신’은 20대 끝자락에 서있는 도영이 느끼는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곡이다.
앞서 청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공감형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도영이 이번 신곡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주목된다.
도영은 지난 4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을 통해 탄탄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 섬세한 표현력 등을 고루 지닌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혔다.
9개 지역 15회에 걸쳐 첫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도영은 오는 11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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