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율희는 가족들이 다 보는 앞에서 최민환이 자신의 가슴에 돈을 꽂고, 중요 부위를 만졌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이후 지난 25일 국민신문고에는 최민환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의뢰가 접수됐다.
해당 사건은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배당됐다.
해당 의뢰인은 29일 추가로 최민환을 성폭력처벌법(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의뢰했다.한편 최민환은 이번 사태로 당분간 FT아일랜드 활동에서 빠진다.
FT아일랜드는 이홍기, 이재진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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