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공동 제작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제작진은 1일 일간스포츠에 “조현아가 소속사와 제작사의 협의 끝에 하차하기로 최종 확정됐다”고 말했다.
조현아의 빈자리에는 그룹 에이핑크 출신 윤보미가 잠정 투입돼 활약할 예정이다.
‘나솔사계’는 솔로 탈출을 꿈꾸며 ‘솔로나라’에 입성한 청춘 남녀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예능으로 ‘나는 솔로’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이다.
조현아는 지난 2023년 7월 6일부터 데프콘, 경리와 함께 ‘나솔사계’의 MC로 활약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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