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더 많은 손님 유입을 위한 인플루언서 모임에 대해서도 “마케팅으로 쓰는 돈은 과소비가 아닌 투자”라고 답했다는 후문이다.특히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하고,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며 정지선을 두둔한다고.
가정과 일에 대한 정지선의 선택은 ‘사당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KBS 2TV ‘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