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진짜 바쁜데도 ‘너무 재미있다’, ‘너무 멋있게 나온다’, ‘드라마 재미있다’고 연락해줬다.
서로 작품 나오면 항상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친구들도 연락이 많이 왔다.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김재영은 “이번 드라마가 시청률이 잘 나와서 기분이 좋다.
내용이 재미있었다.
전개도 빨랐고 자극적인 부분이 많았다.
현실에 있는 사건을 보여주면서 사이다 복수 하는 것을 시청자들이 재미있게 본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2일 종영한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열혈 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최고 시청률 13.6%(8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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