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유명한 이경규가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가 만든 복분자주 ‘분자’를 마시고 감탄을 자아냈다.

6일 이경규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의 신작 ‘화가난 애주가’의 첫 화에는 다이나믹듀오 멤버인 최자가 게스트로 출연해서, 개그계의 대표 애주가와 힙합계의 대표 애주가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최자는 최근 인기몰이 중인 자신의 복분자주 브랜드 ‘분자’를 직접 소개했고, 이경규는 마셔본 후 술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최자는 “분자를 마시면 다음날 힘이 생겨서 장어랑 같이 먹으면…”이라고 설명을 이어갔고, 이에 이경규는 “옛날에는 복분자 먹고 요강을 다 부셨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분자를 마신 후 “분자는 미쳤다“고 표현하면서 극찬을 이어갔다.

분자는 설탕, 인공감미료, 주정, 향료, 색소, 정제수가 함유하지 않은 제품으로 한정된 수량으로 판매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분자는 최자로드 유튜브에서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