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ㅅㅂ련아 살면서 두번쳐마신게 기삿거리냐
매일 방구석에서 혼자쳐마시는사람이 한둘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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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ㅈ도 아닌 내용에 어그로는 ㅋㅋㅋㅋ 개나소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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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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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인 7년인가 하고 1억넘게 날림. 그 사이에 7년동안 얼마나 기회가 많았는데. 좀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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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혼술을 살면서 두 번 해봤다고 밝혔다.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디즈니+ ‘강남 비-사이드’의 주역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이 출연했다.이날 지창욱은 팀 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스무살 처음 됐을 때 혼술 로망이 있어서 집 거실에서 소주를 사서 (마셨다)”라며 “어른이 된 느낌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렇게 마시고 집 앞에 나가서 하늘을 보며 ‘어른이 됐구나’ 느낀 후 집에서 토했다”며 “다신 혼술 안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두 번째 혼술은 조금 가슴 아픈 혼술이었다”며 “일하면서 힘들어서 집에서 혼자 술마시면서 울었다.그때도 소주였다”고 말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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