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흰색 티셔츠 위에 갈색 아우터를 입고 수수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치고 지난 9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평창동 주택은 지하1층에서 지상 2층까지로 구성됐으며, 연면적 100평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