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26만 284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베놈: 라스트 댄스’로 관객 1만 4766명이 찾아 누적 관객 수 159만 5258명이 됐다.
3위는 ‘아마존 활명수’로 관객 9176명이 선택, 누전 관객 수 53만 6082명을 기록했다.‘청설’은 지난 6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일 ‘베놈: 라스트 댄스’에 밀려 2위에 머물렀지만, 10일 1위를 탈환 후 이틀 연속 자리를 지켰다.‘청설’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이야기를 그렸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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