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MEOVV(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새 싱글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월) 발표되는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의 앨범 커버 이미지를 게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강렬한 네온 라이트를 등진 고양이의 실루엣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검은 고양이를 정체성으로 삼은 MEOVV(미야오)의 팀 컬러를 강조하는 동시에, 직관적이고 미니멀한 이미지를 통해 한층 세련되고 강렬한 콘셉트를 예감케 한다.
지난 9월 데뷔 활동 이후 2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을 알린 MEOVV(미야오)는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TOXIC'(톡식)과 'BODY'(바디) 두 곡을 새로 선보인다. 단 4일 앞으로 다가온 신곡 발표 예고는 MEOVV(미야오)의 새로운 음악을 기다리는 글로벌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씻어줄 예정이다.
한편, MEOVV(미야오)의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은 오는 11월 18일(월)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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