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땐 그대로다”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너무 많다”고 말했다.지드래곤은 “머리와 마음은 똑같은데, 원래 보면 바로 따라할 수 있었고 안무를 빨리 배우는 편이었다.
배우고 처음부터 다시 해보면 못 따라가는 느낌이 있었다.
‘왜 몸이 안 되지?’ 싶었다.
몸도 계속 써야 하는구나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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