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리그’의 특성상 나중에 제 팀의 아이들이 제 팀이 아니게 되는 순간이 온다.
만남과 결별이 여러 번 반복된다.
그래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유니버스 리그’는 단 하나의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각 리듬(Rhythm), 그루브(Groove), 비트(Beat) 세 구단으로 나뉘어진다.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경합을 펼치며 최정예 조합을 완성한다.한편,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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