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유병재의 연인은 비연예인이며,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 배려하며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또 이 여성은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다만 소속사 블랙페이퍼 관계자는 이날 일간스포츠에 “유병재 씨의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고 답했다.유병재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현재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MBC 교양 프로그램 ‘선을 넘는 클래스’에도 출연 예정이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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