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웅시대는 소외계층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적극 실천했다.
또 부산연탄은행(밥상공동체)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4년째 매달 둘째 수요일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정기후원과 연탄후원 등 누적 후원금은 약 7000만 원에 달한다.
부산영웅시대 스터디하우스는 “’혼자가 아닌 같이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도 독거노인들을 위해 지속해서 후원과 봉사를 하며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겠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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