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에 팬들은 빅뱅 완전체 곡이 아니냐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빅뱅이 지난 8월 19일 데뷔 18주년을 맞았을 당시에도 같은 사진을 올리고 자축했기 때문.
특히 지드래곤이 당일 ‘2024 마마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는데 태양과 대성도 함께 일본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전해져 ‘2024 마마 어워즈’에서 빅뱅 완전체 무대가 성사되는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신곡 ‘파워’를 발표하고 7년 만에 컴백했다.
새 앨범 수록곡을 꾸준히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