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하지 않으려는 투어스의 노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시킬 전망이다.또한 투어스는 오디오가 끊이지 않는 장꾸력 가득한 모습으로 참견인들의 웃음 버튼을 저격한다.
막내 경민은 그룹 내에서는 막내지만 친동생 앞에만 서면 형 노릇을 하고 싶다고 밝힌다.
반면 투어스의 맏형이지만 집에서는 막내인 신유는 “진지하게 (누나랑) 싸워도 졌어”라며 찐 남매의 썰을 방출하는데.
더 나아가 멤버들은 ‘네 글자 이어 말하기’ 게임에 돌입, 이동 중에도 지치지 않고 신나게 노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한다.충남대 축제 비하인드도 본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무대에 오르기 전,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풀던 이들은 멘트뿐만 아니라 물 마시는 타이밍까지 체크하며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아이돌력을 100% 끌어올리며 팬들 앞에 선 투어스는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무대를 선보이는데.
멤버들은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끝에 준비한 무대를 완벽하게 수행한다,투어스의 축제 방문기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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