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은 “이준석 의원에게 권성동 의원은 어떤 분이냐고 물었다”며 “말이 잘 통한다”고 했다.권성동 의원의 아내는 “당 행상 때 봤다”고 했고, 이에 권성동은 “욕하기 뭐하니 칭찬한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권성동 의원은 “저 대신 지역구 활동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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