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아름다운 꽃과 선물들, 잘 받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송혜교는 화려한 케이크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연한 화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이날 송혜교는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등 절친들과 함께 생일 파티를 열었다.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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