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한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은 아니었지만, 소중항 생명을 기쁘게 받아들이기로 한 것.
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아들의 존재를 세상에 알렸다.
그는 자신의 SNS에 “한 아이의 엄마로 조금 더 평범한 행복한 행복을 누리며 살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찬 엄마가 되겠다”고 말했다.문가비는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가 됐다.
앞선 2019년까지 ‘고등학생 간지대회’와 ‘정그르이 법친 in 태즈먼’ 등 예능에서도 활약했다.문가비는 1989년생,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두 사람은 16살 차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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