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은 “실제로 연애할 때 직진남이라고?”라는 질문에 “제가 꽂히면 웬만하면 무조건 마음을 표현한다.
숨기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본인을 싫다고 거절한 사람도 있었다고.
위하준은 “그래도 널 좋아한 건 후회 없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며 찐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서장훈은 “그렇게 하고 바로 다른 데로?”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신동엽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넌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