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모든 사람한테 가슴에 흉터가 있는줄 알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난 2015년 그룹 업텐션으로 데뷔한 이진혁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X’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이진혁은 솔로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4월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퀘스트 : 정글’을 발매했으며,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어’에서 송풍백 역할을 맡았다.한편, 이진혁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코리아그랜드뮤직어워즈’ 둘째날 송 데이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진혁은 이날 주현영과 함께 ‘베스트 어덜트 컨템포러리’ 상을 시상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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