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제이비가 지난 1월 소집해제 후 발표하는 복귀작이기도 하다.제이비는 “비주얼에 신경을 많이 썼다.
복무를 하며 체중이 늘어서 14kg 정도 뺐다.
지금 솔로 커리어 중 가장 낮은 몸무게”라고 말했다.
러닝, 웨이트, 격투기 등 운동은 물론, 식단 조절을 하며 체중감량에 성공했다.‘아카이브 원 : 로드 러너’에는 더블 타이틀 곡 ‘크래시’ ‘클라우드 나인’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된다.
모두 제이비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진정성을 담았다.
제이비는 오는 12월 7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4~2025 단독 콘서트 ‘테이프 : 리 로드’의 포문을 연다.
‘테이프:리로드’는 내년 1월 11~12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이어진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