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평소 안경을 쓰는 장성규가 안경을 벗고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담겼다.
앞머리를 넘겨 이마를 드러낸 그는 평소 외모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장성규는 “꿈을 이뤘다”며 “MC들 중 외모 탑3에 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약간의 변화로 그 꿈이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장성규는 “근데 이러다 배우가 되면 어쩌지.
살짝 걱정되지만 기우에 불과하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장성규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구세요?”, “어떻게 한 거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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