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와플, 딸기 셰이크까지 먹으며 엄청난 먹성을 보여준다.
대전 생활을 위해 마련된 집도 최초 공개됐다.
넓은 거실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분홍색으로 도배된 딸의 방과 집안을 가득 채운 가족사진도 돋보였다.방송 중반, 류현진 가족은 자녀들이 좋아하는 동물원으로 향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류현진은 딸에게 응원가 맞히기 퀴즈를 냈다.
선수별로 응원가는 약 30개 이상이다.
그러나 류현진의 4살 딸은 응원가 인트로만 듣고 바로 정답을 맞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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