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어디 좀 다녀와야 해서 화요일 낮에 돌아와요.
새벽수유 잘하시고 계셔요.
수요일 새벽에 복귀할게요”라고 말했다.이어 “현조 할머니랑 잘 지내구있어… 널 두고 가서 매우 우울한 상황이야”라며 심정을 대변했다.
그러나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강재준, 이은형은 활짝 웃고 있다.
이은형은 “너무 슬퍼서 입꼬리가 안 내려가”라고 재치 있게 댓글을 남겼다.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