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 2’는 11월 29일~12월 1일 107만 1072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36만 8433명이다.지난 20일 개봉해 정상을 유지하던 ‘위키드’는 2위로 내려섰다.
주말동안 33만 4624명이 관람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19만 5754명이다.3위는 송승헌, 조여정 주연 ‘히든페이스’가 차지했다.
20만 9131명의 선택을 받았다.
누적관객수는 72만 5564명이다.
한편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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